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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캠핑 (7)
콩딱일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곳은 양평에 위치한 양평드림 캠핑장입니다. 메인 양평 드림캠핑장에 페이스북에서 가져왔는데요. 저희 위치만 찍다 보니까 어쩌다 보니 거의 대다수 사진들은 퍼와야 될것 같습니다. 우선은 위치와 관련된 부분인데. 이것은 사시는 지역마다 다를것 같습니다. 저희는 부천에 거주하고 있어서 팔당댐쪽으로 해서 이동을 하였는데... 이곳이 차가 막히다보니 생각보다 오래걸렷던것 같습니다 2시간 20분정도 걸렸네요..ㅜㅜ 이것저것 사이트와 관련된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나서 장점과 단점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이트 사이트는 전체 7*7이라고 되어있고, B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지정석 예약이 가능하며, 그 외 A와 C는 지정석이 불가능 하답니다. 선착순 입장이에요. 제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핑 쿨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알피쿨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들어보았을 그 이름이 바로 알피쿨입니다. 요즘은 아이스박스를 쿨러라고 표현을 많이 하죠. 예전만 해도 아이스 박스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했었는데... 알피쿨, 모비쿨 등등 다양한 캠핑 냉장고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 가성비 갑이라고 불리는 알피쿨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냉장/냉동 -20도가지 가능한 캠핑용 냉장고 입니다 t50이라는건 50L자리 냉장고라고 이해하시면 편리합니다. 이렇게 생긴 냉장고 인데 요즘은 심심치 않게 보이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구매할때 가장 고민되는것은 다름아닌 부피입니다. 부피 부피 부피 이놈의 부피가 얼마나 큰지 도대체가 감이 않잡혀서..

안녕하세요. 가끔 카페같은곳을 확인하다보면 타프와 타프스크린 타프쉘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 하는것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래서 글로 한번 정리해보면 괜찮겠다고 생각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렉타타프 입니다. 그래야지 타프쉘과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캠핑장에서 타프같이 생긴 커다란 집이있는걸 보신적이 있을텐데요 그게 바로 타프쉘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은 형태의 모습이에요. 예전에는 타프쉘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래에 이미지는 타프 + 타프스크린의 이미지 입니다. 둘간의 차이점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타프쉘은 타프 + 타프스크린의 일체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합니다. 그러면 일반적인 형식의 추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액적인 기준에서 보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침낭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볼려고 합니다. 이 맘때쯤 되면은 낮은 이제 어느정도 선선해 지는 계절이 되며 밤에는 조금 쌀쌀해지는 계절이 되어버립니다.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도 슬슬 침낭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계절입니다. 특히 처음 캠핑을 하시는 분이라면 어떠한 침낭을 구매할지 생각보다 많이 고민이 됩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떄문이죠. 오늘 기준으로 제가 확인하는 인천지역 날씨는 22.6도에 저녁에는 18.9도였습니다. 집에서 문을 열어두고 자니 생각보다 쌀쌀한 기온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반팔 반바지 입고 자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가을이 되어 10도 정도로 내려가면 무조건 두꺼운 침낭을 해야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백팩킹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텐트를 중고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들 있어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너가 뭘알고 이런 글을 적어!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거래를 하면서 느낌점들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볼려고 합니다. 가격은 납득할수 있어야지.! 요즘 퍼시픽오션, 에르젠볼들, 오크돔 등등의 인기가 있는 제품들은 거의 다 웃돈이 붙고 있습니다. 정 구하고 싶으시다면 정가보다 높은 금액을 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구하는데 들어가는 노력 +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일정수준의 +@는 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3~4회 피칭된 제품들을 정가에 판매하거나, 웃돈을 붙여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글들에서는 자기도 웃돈주고 구매를 했다거나, 와이프의 허락을 안..

안녕하세요 콩딱파파입니다. 저희집은 4인가족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하고 고민했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저런 글을 적다가 그냥 다 지워버리고 제가 고민했던 기준에서 적는것이 가장 저만의 블로그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상한 소리는 지워두고 이제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1단계 어떠한 텐트 유형을 고를것인가? 이건 매우 심플하게 고민이 끝나버렸습니다. 저는 매우매우 더운것을 싫어합니다. 예전에 4~5년 전 쯤일것 같은데요. 6월 중순정도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엄청 덥더군요... 그나마 밤에는 조금 선선하여서 잠을 자는데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그 기억을 잊을수 없습니다. 타프 아래에 있더라도 엄청나게 더워졌던 그 기억!!! 그 후로..
안녕하세요. 콩딱파파입니다. 최근에 다시 캠핑을 시작할려고 하니 힘이 들더라고요. 캠핑을 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장비를 구하는게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저는 2016년쯤에 처음으로 캠핑에 입문했었습니다. 당시 리빙쉘텐트와 타프만 가지고 캠핑을 다닐때였습니다. 리빙쉘이라고 해서 큰것이 필요한게 아니였고 현재는 와이프인 여자친구와 2명에서 다닐것이기 때문에 사실 사이즈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가족끼리 갈때도 있지만요(4인가족) 가족끼리 갈때는 주로 추석끝나고 그때쯤이라 조금 붙어서 자더라도 저녁에 온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성인들이라 딱히 굴러다닐 염려도 없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캠핑을 다시 시작해 볼려고 했으나 첫째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과감히 접고, 둘째가 태어나서 접었다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