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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6)
콩딱일상
사실 헥사고날 아키텍쳐는 별도의 책이 존재할 정도의 내용이다. 만들면서 배우는 헥사고날 아키텍처 설계와 구현 (책) 앨리스터 코번이 2005년에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소개하였다고 합니다.핵심내용비즈니스 로직이 외부의 기술적 구현 세부 사항(데이터베이스, UI, 외부 API)등과 철저히 분리되어야 한다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다른 의존성 없이 자신의 역활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당 책에서는 어뎁터 포트 그러한 헥사고날의 전반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은 그래도 친절히 설명해 주신것 같아서 좋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KfSLrwLex8 해당 도메인 주도 설계도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도메인 객체를 강조하기 때문에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목표와 동일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조회와 저장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스템과의 통합도 중요합니다.Service Layer로 부르는 독립된 클래스에 시스템 통합과 전체 흐름을 조정하는 책임을 부여 합니다.책에서는 현대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이라고 합니다.레이어드 아키텍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인가?단점서비스 레이어의 책임은 여러 리소스간 통합과 통합 결과에 따른 흐름 조정이라, 여러 책임을 지닐수 있기 때문에 복잡도가 증가 할수 있다. 서비스 발행 레이어는 서비스 레이어를 변경 없이 다양한 프로토콜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를 지원하게 확장 가능하다고 한다.이 부분은 서비스 발행 레이어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서비스인 비즈니스 로직은 변경이 필요없지만 결국 다양한 프로토콜을 받아들여서 서비..
Table Module은 DB의 테이블 단위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클래스로 분리를 합니다.전체 비즈니스의 흐름은 DB 테이블 단위의 클래스를 이용하여 처리 합니다.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가 제공하는 ResultSet이나, RecordSet, DataSet을 선언하고 기능을 추가해서도 사용합니다.import java.sql.Connection;import java.sql.PreparedStatement;import java.sql.ResultSet;import java.sql.SQLException;// User 테이블을 관리하는 테이블 모듈public class UserTable { private Connection connection; // 생성자를 통..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음... 저의 이러한 말투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분일것 같습니다. 오늘은 llvm관련 서적 2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극 소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 LLVM CookBook 제대로 배우는 LLVM 코어 라이브러리 2가지 책을 읽어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드려보겠습니다. 지금보니 2개의 출판사가 동일하네요. 우선 LLVM CookBook이 먼저 등장한 책입니다. LLVM CookBook은 제 기억으로 toy라는 언어를 대상으로 컴파일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스코드 중심의 내용들이 주를 이루게 되며 해당 내용들을 분석하면서 아!..

맨처음에는 요즘 읽고있는 서적에 한해서 글들을 올려볼려고 하였으나, 내가 기존에 읽은 책중에 좋고 추천할만한 책이 있다면 글을 작성해 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베디드, 운영체제, 펌웨어, 리눅스 기반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되어서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백창우라는 분으로 사실 저의 IT삶에서 영향을 주신분의 책입니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않좋은것도 아니고, 좋은 책의 내용에 대해서 작성되었기에 이 책을 가장먼저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필수 유틸리티가 아니다. 책의 제목은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 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결코 그렇게 가벼운 내용이 아닙니다. vim, make, gcc, gdb, svn, binutils에 대해..

이런 글은 아무도 관심이 없을만한 글이다. 왜냐면 어느 누구도 나의 독서습관이 변했다는것에는 관심이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글을 적을떄 항상 늘여서 적는 경향이 있다. 일종의 비슷한 표현식등을 여러개 두어 글자를 나열하는 형식이다. 전반적으로 글이 매끄럽지 못해지며 깔끔한 맛이 사라지는것 같다. 다시 돌아와서 독서습관의 변화를 이야기 하기위해 변경된건 플랫폼의 변화이다. 종이 인쇄책에서 현재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한 e-book형식의 책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사실 e-book이 나온지 많은 시간이 지났으나, 현재에서야 나는 e-book에 약간 익숙해진 느낌이다. 왠지 모르는 그 종이책만의 그 맛을 e-book은 흉내내기 힘들기 때문일까? 아무튼 내가 처음으로 완독한 e-book은 (소설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