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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딱일상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코로나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2천명 이상 코로나 감염자가 2천명이상 발생하고 있네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희 첫째는 2018년에 태어났는데 2020년부터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계속해서 마스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행이던 무엇이던 모든것이 불가능해 지는 상황이죠. 부모님은 자영업자 인데 매우 상황이 좋지는 않다고 이야기도 하십니다. 모든분들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제가 30대인데 코로나를 맞아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저와 저희와이프 모두 동갑으로 30대 입니다. 이 2가지 경험 모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물론 이번글은 1차접종입니다. 30대면 아직 맞을수 없을텐데 어떻게 맞았냐고 의문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수 있지만, 저희는 화이자 ..

안녕하세요. 이번 8월14일에 첫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기들 2명이 생기고 첫 캠핑이라는 나름 의미깊은 일이였습니다. 인천 수도권 매립지 캠핑장은 검암역에 아라뱃길인가요? 그쪽 근처에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다녀왔던적이 있기 때문에 익숙한 곳이더라고요. 저희는 이번에 24번사이트를 잡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있다보니 놀이터 근처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24번 사이트 앞에 있는 부분은 놀이터라기 보다는 물로된곳인데 실제로 들어가는 곳은 아니고 연못이라고 표현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사이트는 85번 26~31번정도가 좋은곳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기가 있는집은 나름 화장실도 가까워야되고 놀이터도 가까워야 하니까요.!! 사진을 못찍은게 매우 아쉬운데요. 놀이터는 물렁물렁 바닦으..
안녕하세요 콩딱이가 말이 조금 늦어요. 저희집에는 콩딱이와 딱콩이가 있는데 콩딱이는 지금 3돌이 않되었지만 엄마, 엄멍, 쉬라는 말뿐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육아에 관해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상담을 받은 내용들을 전달해 드려볼려고 합니다. 일단 2가지가 존재하는데 일반적인 언어치료센터에 계신분들은 의사선생님이 아닌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언어치료사? 그런 자격증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이 계시는곳도 존재합니다. 해당 내용들은 의사선생님과 언어치료사 선생님에게 들은 내용들을 정리한것 입니다. 콩딱이가 말을 않하는데 한번쯤 상담 받아보는건 어떨가요? 저희가 자주가는 병원이 있습니다. 나름 친절하기로 유명한 병원이라 당일 예약도 예전엔 힘들었지만 요즘은 코로나때문인지 조금 편하게 예약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텐트를 중고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들 있어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너가 뭘알고 이런 글을 적어!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거래를 하면서 느낌점들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볼려고 합니다. 가격은 납득할수 있어야지.! 요즘 퍼시픽오션, 에르젠볼들, 오크돔 등등의 인기가 있는 제품들은 거의 다 웃돈이 붙고 있습니다. 정 구하고 싶으시다면 정가보다 높은 금액을 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구하는데 들어가는 노력 +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일정수준의 +@는 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3~4회 피칭된 제품들을 정가에 판매하거나, 웃돈을 붙여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글들에서는 자기도 웃돈주고 구매를 했다거나, 와이프의 허락을 안..

안녕하세요 콩딱파파입니다. 저희집은 4인가족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하고 고민했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저런 글을 적다가 그냥 다 지워버리고 제가 고민했던 기준에서 적는것이 가장 저만의 블로그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상한 소리는 지워두고 이제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1단계 어떠한 텐트 유형을 고를것인가? 이건 매우 심플하게 고민이 끝나버렸습니다. 저는 매우매우 더운것을 싫어합니다. 예전에 4~5년 전 쯤일것 같은데요. 6월 중순정도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엄청 덥더군요... 그나마 밤에는 조금 선선하여서 잠을 자는데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그 기억을 잊을수 없습니다. 타프 아래에 있더라도 엄청나게 더워졌던 그 기억!!! 그 후로..
안녕하세요. 콩딱파파입니다. 최근에 다시 캠핑을 시작할려고 하니 힘이 들더라고요. 캠핑을 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장비를 구하는게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저는 2016년쯤에 처음으로 캠핑에 입문했었습니다. 당시 리빙쉘텐트와 타프만 가지고 캠핑을 다닐때였습니다. 리빙쉘이라고 해서 큰것이 필요한게 아니였고 현재는 와이프인 여자친구와 2명에서 다닐것이기 때문에 사실 사이즈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가족끼리 갈때도 있지만요(4인가족) 가족끼리 갈때는 주로 추석끝나고 그때쯤이라 조금 붙어서 자더라도 저녁에 온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성인들이라 딱히 굴러다닐 염려도 없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캠핑을 다시 시작해 볼려고 했으나 첫째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과감히 접고, 둘째가 태어나서 접었다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