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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딱일상
python의 package에서 사용하는 __init__.py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python에서 package를 만들게 되면 __init__.py가 생성됩니다. 처음에는 __init__.py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여 아무런 작업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package가 import 될때 처음으로 동작하는 코드라고 합니다. package가 import되는 처음 동작시에 1번만 호출이 되고 그 후에는 호출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cpython의 코드를 확인해 보아도 __init__.py의 내용이 작성되어 있는 경우와 작성되지 않은 경우가 존재합니다. cpython에서 확인을 하면 어떠한 function들을 export하는 용도로 __init__.py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회성 초기화 코드 ..
목차 string은 어떻게 생겼을까? ? basic_string은 string인가? string은 어떻게 생겼을까? 일반적으로 std::string name("lee"); 이러한 형식처럼 다양하게 std::string을 우리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std::string의 선언부를 확인하게 되거나, 에러메시지를 확인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std::string은 basic_string 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사실 템플릿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보기가 어렵긴 하지만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알아 볼려고 합니다. 왜? basic_string이 string인가? 사실 매우 간단한 문제지만 그래도 이야기 하고 넘어갑시다. typedef basic_string string; typedef b..
카이스트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다중 패턴 매칭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 최병건 위의 내용의 논문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함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논문을 보다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해당 논문은 그러한 부분이 존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적혀있어서 저와 같은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보기가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해당 논문을 알게된 배경은 Intel에 HyperScan 논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논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내용이 정확한 내용이 아닐수 있음을 고려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해당 논문을 이해한 내용을 기록하고자 함입니다. 우선은 시작하기 앞서서 해당 논문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이라고..
회사지원을 해주어서 인프런의 강의를 일정부분 마음대로 볼수있는 권한이 생겼다. 그래서 무엇을 들어볼까 고민중에 GPU 프로그래밍 언어 CUDA강의가 있길래 보았다. 으음... GPU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고.. openmp도 예전에 인텔제온 멀티코어 프로그래밍에서 써본적 있던것인다. 강의가 조금 애매하였다. 물론 전반적으로 어떻게 한다라는 맛보기 정도가 될것 같고 이것을 실무에서 적용하기에는 결국 cuda api reference manual을 확인해 봐야할것 같다. 그리고 cuda api example을 보면서 실제 적용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듯 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볼려고 합니다. 이미 다양한 분들께서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보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서 메타버스에 대해서 알려고 하시는 분들은 조금 단어에 시대흐름에 늦게 출발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괜찮습니다. 왜냐면 메타버스는 일종의 허상이기도 하니까요. 메타버스란 무엇일까요? 정확한 의미는 아직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신뢰될만한 정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라이프로깅(소셜), 게임이라는 4가지의 기술을 필요에따라 융합하는 시스템! 이라는 이야기가 개발자에게는 매우 이해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신 분들이라면 각각의 단어들이 내포하는 의미는 아신다는 가정하에 그냥 머리속의 생각들을 혼합시키면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메타버스고, 그것이 여러..

최근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돌고있는 부분이 바로 web 3.0이라는 키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 볼려고 합니다. 사실 다양한 사람들이 web 3.0과 코인을 같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왜 이렇게 이야기를 진행하며, 저의 관점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eb 3.0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면 대다수 블록체인과 관련된 이야기 + 시맨틱 웹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사실 웹 3.0에 중요한 관점은 탈중앙화가 아니라,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웹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중앙화는 개인화와 관련되어서 생각할 필요가 있지만, 이것이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웹 3.0은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도록 프로..

최근에 사람들의 관심도가 증가된 기술을 나열 하자면, NFT, 메타버스, 웹 3.0, 블록체인등과 같이 매우 기술적인 내용들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이있다. 시장이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개발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일은 아닐것이다. 개인의 가치관과 철학과 극 명하게 갈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굳이 굳이 굳이 라는 말들을 많이들 붙이게 된다 블록체인은 비효율적은 아키텍처 구조이며, NFT는 사실상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철학이 깨진다면 결국 의미없어 지는것이다. 사실 지금 기억해보니 내가 NFT라는것을 알게된것은 과거로 되돌아간다. 블록체인과 관련되어 공부를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던 2017년도 어느쯤인가 이더리움의 ERC-20이라는 토큰과 더불어 ERC-721이라는..
사실 나는 system api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는 편이 아니고 필요할때 모르는게 나올때마다 하나씩 찾아보는 스타일이다 최근 하는분야가 보안 분야다 보니까 생소한 api들에 대해서 이래저래 알게되는것 같다. 리눅스의 namespace는 별도의 공간을 제공해 줌으로서 각각의 독립적인 실행공간을 제공해 준다고 이해하면 편리할듯하다. 많이들 사용하는 도커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예전에 falinux 강의도 갔었는데...) namespace관련하여 설정을 할수있는 api가 setns함수이다. 보통 /proc/pid/ns/ 폴더 하위에 ns파일들이 존재하며 file descriptor를 바탕으로 실행하게 된다. 함수의 원형은 다음과 같다. int setns(int fd, int nstype);..